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. 나는 태어나기 전 영겁에 걸친 세월을 죽은 채로 있었고, 그 사실은 내게 일말의 고통도 준 적이 없다. 나에게 있어서 성경이 마땅치 않은 것은 그것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때문이 아니라 내가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