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불가사의한 우주, 어마어마한 범위의 시간과 공간, 온갖 동물들, 서로 다른 행성들, 저마다 운동하는 갖가지 원자들...... 이 모든 복잡한 것들이 겨우 신이 선악을 위해 다투는 인간을 지켜보는 무대일 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. 이 우주는 그런 드라마를 위한 무대라고 하기엔 너무나 광활하다.
리처드 파인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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